단어바로바로 찾기가능
모니터분리후 마인드맵 제작가능
노션에 요약가능
참고논문 바로바로 검색가능
어느 키워드가 어디에쓰여있는지 바로 검색가능
뭐 휘발된다 어쩐다하는데
키보드를 가만히 안놔두면 됨
종이책쓰면 고개 계속 움직여야하고 공간차지해서 너무불편함
컴퓨터 많이 쓰는 과 아니라도
책 내용으로 ppt 한번쯤 만들어봤을거아님?
그럴때 속도가 진심 2배차이남
저런게 불가능한 지하철같은곳에서도 전자책이 더 읽기 편하고
진짜로 선형적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종류의 수동적 독서는 종이책이 나은거 인정함
그렇기도 한데 종이책 주석 미주 보기 ㅈㄴ 귀찮을 때 같은 책 전자책이 ㅈㄴ 유용하더라
매체의 물성에 빠진 사람들이 주로 하는 얘기임 음악도 엠피스리로 들으면 음악을 듣는게 아니라는 거라는 둥의 말을 아직도 심각하게 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엄청난 수의 연구결과가 대부분 그렇다니까 나도 인용하는거지. 뇌과학자 및 인지심리학자의 연구들을 무시할 생각은 없으니까.
인지과학 연구성과는 솔직히 생리적 기전을 밝힌다기보다 걍 통계 돌려서 연구 결과 내는게 대부분이라 너무 맹신할 필요는 없음 평균적인 경향이 이렇게 나온다는 식으로 받아들이면 됨 걍 본인 편한대로 읽으면 장땡
대부분 전자책 vs 종이책 연구 보면 능동적으로 학습하는 과정은 빠져있고 초등학생 대상이던대
아래 휘발성 어쩌고 쓴 사람인데, 나도 실제로는 학습에 노트북 및 아이패드 쓰면서 PDF나 논문 기타 전자문서 엄청 활용함 근데 해당분야 전공이 아닌 이상 역시 메인 교재는 종이책으로 하는게 맞음. 기억은 오감에 엄청 의존하는 편이라...
개인적 추정이고, 일부 책들에서도 언급하던데 정확히는 위치기억에서 심한 차이를 보이는 것 같음. 옛날 고시공부 하던 사람들이 책 두께 어디쯤, 어느 위치를 연상하는 식으로 이미지화 된채로 암기를 하던데, 전자책으로 학습하면 그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더라고....
걍 싸고 보기도 훨씬 편하고 이제 종이책으로 못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