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책 안 읽었더니 글 읽는 호흡도 겁나 짧아지고 속도마저 느려졌다.예전에 내가 쓴 일기장을 보면논리 정연하고 문체도 정갈한데지금 글쓰라고 하면 개판일 듯하다.문해력도 처참하게 박살난 것 같은데어떻게 회복시키냐?
회춘
재활운동하듯이 쉬운 것부터 읽어나가면 되지 않을까?
독갤러들이 싫어할수도 있지만 쉽디쉬운 파스텔톤 나는 에세이부터라도 읽기 시작할까?
그런 거라도 도움이 된다면야.
고마워... 요즘 상태가 말도 아니라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