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자기 마음 속의 어두운, 감춰진 부분을 해소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풀어내는 경우도 있으려나? 미시마 상의 경우는 실제 그렇게 해석하는 평론가도 있어서 물어봄 - dc official App
하긴 소설의 표현과 소재는 작가의 생각의 반영이라는 주장도 꽤 유명하니까.
영화학도들 분석하는 거 생각하면 될 듯
그래서 작품 분석에 작가 삶 추적이 항상 들어가는 건가 - dc App
ㅇㅇ 평론기초만 봐도 작가의 삶 추적은 꼭 들어감
사는 동네에서 근친이 일상이면 어캄
그런 동네가 있누? - dc App
미국 남부와 남미
그... 4촌 이런 게 아니라 3촌 이내를 말하는 겁니까 설마 - dc App
무섭노 ㄷㄷ - dc App
아마 맞을거같은데? 라노벨이 허구헌날 이세계 익스프레스 하는거랑 다를거없다고 봄. 은연중의 내재된 욕구를 충족시키려는 거겠지
이세계 익스프레슼ㅋㅋ - dc App
나보코프같이 대놓고 아니라고 하는 애들 빼면 다 그렇지 뭐
일반적으로 현실에서 기피하는 일에 반대하거나 또는 그런 표현을 하는 자는 자신의 사명이나 숙명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남에게 보여주기 꺼리지. 나도 누나 있는데 그런 생각 해본 적 없고 해본 적이 있다고 해도 책으로 쓸 생각은 전혀 없다.
미시마는 게이게이 떡밥도 풀어낸 인물이다 보니.. - dc App
상상만으로 그거와 관련된 감정을 글로 채워나갈수있을지 모르겠음 정말 최정상급의 작가라면 그와 비슷한감정이나 경험을 상상만으로도 쓸수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