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수정"
난 이정도면 마루야마 겐지가 말한 궁극의 소설이니, 정지돈이 말하는 걸작이니 하는 칭호들을 붙여도 손색 없다 생각함.
현대사회를 이만큼 포괄적으로 드러낸 책이 있었나 싶기도 하고...
탈가족화의 문제, 노인 부양의 문제, pc의 문제, 신자유주의의 문제, 이 모든 걸 종합적으로 다루고도 독자들을 매료시킬 소설적 재미까지 갖췄다는 점이 참 매력적임.
물론 안 읽어본 책이 너무나 많으니 일단 갠적인 의견이란 것으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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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놓고 안 읽은 책 목록에 있는 작품이군요
오 읽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