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벼락같이 야만스러운 목소리를 내지르는 배속 장교까지도 정말이지 간단하게 웃길 수 있었던 것입니다.」


"부러 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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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표현 하나하나가 거슬리지?

벼락같이 야만스러운 목소리??

부러? 그런말을 실제로 쓰나? 왜 일부러가 아니라 부러야? 


민음사 혐오증이 도진건지 다자이가 싫은건지 분간할 수가 없는 상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