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벼락같이 야만스러운 목소리를 내지르는 배속 장교까지도 정말이지 간단하게 웃길 수 있었던 것입니다.」
"부러 그랬지?"
--
왜 이렇게 표현 하나하나가 거슬리지?
벼락같이 야만스러운 목소리??
부러? 그런말을 실제로 쓰나? 왜 일부러가 아니라 부러야?
민음사 혐오증이 도진건지 다자이가 싫은건지 분간할 수가 없는 상태가 되었다.
「저는 벼락같이 야만스러운 목소리를 내지르는 배속 장교까지도 정말이지 간단하게 웃길 수 있었던 것입니다.」
"부러 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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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표현 하나하나가 거슬리지?
벼락같이 야만스러운 목소리??
부러? 그런말을 실제로 쓰나? 왜 일부러가 아니라 부러야?
민음사 혐오증이 도진건지 다자이가 싫은건지 분간할 수가 없는 상태가 되었다.
민음사 문제가 아니라 다른 번역도 마찬가지임 다른 번역은 주석까지 이것저것 달려있어서 더 읽기 귀찮음 - dc App
걍 안 맞으면 던지셔도 될 듯 ㅋㅋ - dc App
와... 반쪽달 픽이라서 팬심으로 읽어보려고 해도 이건 도저히 버틸수가없는...
여기서 부러는 일부러가 아니라 ‘실없이 거짓으로’라는 뜻의 부사임
오...그렇구나; 부끄럽구만
내 기준엔 거슬릴게 없는데.. 아마 전자가 아닌가
벼락과 야만이 조합이 안된다고 해야되나? 둘 중 하나만 썼으면 그래도 자연스러워보일텐데 벼락이 야만스럽다는 걸로 보이기도 하고, 아무튼 뭔가가 뭔가야. 내 안에서 다자이가 이미 비호감으로 낙인이 찍혔나봐
아하 무슨 말인지 알겠음. 난 벼락같이/ 야만스러운 목소리를 내지르는~ 이렇게 읽었는데 그렇게 보니 또 부조화스럽긴 하네여
벼락같이가 목소리가 아니라 내지르는을 수식하는 걸로
'부러' 라는 표현은 진짜 낯설긴해요
《인간실격》에서 처음으로 봤어요 들어본적도 없고
교과서에서 몇번 보긴했는데 거의 사어 아닌가싶은...
벼락같이에 놀라네 잃시찾 읽으면 혼절하겠노
부러 란 말 쓴다 니가 안써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