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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월 독서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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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아스는 읽는 내내 재밌었다면
오뒷세이아는 정말 읽는 내내 전율을 느낀 듯
오뒷세우스가 퀴클롭스 눈깔 아작내는 것부터 
구혼자들 도륙내고 페펠로페와 재회할 때의 그 소름끼침은 말로 설명하기 힘들 정도
율리시스 먼저 읽은 터라, 읽으면서 율리시스에 대해 더 이해할 수 있게 된 특이한 케이스기도 함 

문동에서 올해 안에 율리시스 출간한다니 사서 재독할 예정

체호프 희곡 전집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음. 가장 좋아하는 희곡은 이바노프




2. 구매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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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제 더는 안 사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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