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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가 브론스키에게 질투하고 비난하는 장면 보고있는데 속이 존나 답답하다
모방범 2권~3권에서 주범 잘못 판단한 그거 수준의 답답함임

안나 처음 등장에서는 진짜 우아하고 세련된 인물처럼 보였는데 이제는 사소한거 하나하나 트집잡고 상대 말 듣지도 않고 공격하고 이러는 것이 작중 용어같이 '타락'했다는 말이 어울리는 것 같음..
브론스키가 불쌍하게 느껴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