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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가 브론스키에게 질투하고 비난하는 장면 보고있는데 속이 존나 답답하다
모방범 2권~3권에서 주범 잘못 판단한 그거 수준의 답답함임
안나 처음 등장에서는 진짜 우아하고 세련된 인물처럼 보였는데 이제는 사소한거 하나하나 트집잡고 상대 말 듣지도 않고 공격하고 이러는 것이 작중 용어같이 '타락'했다는 말이 어울리는 것 같음..
브론스키가 불쌍하게 느껴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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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맘에 공감 못하는 한1남충 검거
모르핀 과다복용으로 머리가 돌아버린 사람을 말씀하는건지?
그것이 아침드라마의 매력인데스 - dc App
하루키같은 순애?물을 읽다가 이걸 보니까 적응이 안됨ㅅㅂㅋㅋ 일반적인 비극은 서사를 점진적으로 쌓아올렸다가 팍 꼬라박는거라면 이건 쌓아올린 서사를 늪에다 빠뜨리는 느낌임; 멈출 수 없이 서서히 다가오는 파멸이 개같다는 사실을 깨달았음
불륜물은 처음이라 내성이 없어 죽을 것같음
잘 느끼고 있는 것 같으니 이번 기회로 내성 길러보는 것이에요...그래도 8부까지 읽고 나면 뽕 존나 차니까 화이팅 - dc App
님 왜 거짓말침 8부는 레빈 신믿네마네잖음 ㅠㅠ 내 뽕 ㅇㄷ? 뒤질것같은 얼굴로 전쟁터가는 브론스키 불쌍해큐ㅠㅠㅠ 러시아뿌셔 안나뿌셔
난 레빈이 키티 찾으러 소나기 내리는 숲 속으로 달려가는 거 진짜 좋던데ㅋㅋㅋㅋㅋ 존나 설렜음 - dc App
ㅠㅠ 브론스키도 안나를 위해 기차역가고 그랬는데 ㅠㅠ
연애 안해봄?
초딩때 이후로 솔로임..ㅠㅠ
남중 남고 이후 코로나2년..
ㅇㅇ... 이성적으로 이해할수 없는 상황이 찾아올거임..
그때 톨스토이가 얼마나 리얼리즘이었는지 그 통찰과 묘사에 감탄하게 될것...
옛날 봤던 짤중에 아들이 결혼한다니까 아빠가 대뜸 자기한테 사과하라고 몇 번을 이야기한거 봤음ㅋㅋ 아들이 짜증내면서 알았다고요 죄송해요 이랬더니 넌 이제 결혼할 준비가 됐다 이랬는데 그게 ㄹㅇ이었음? ㅋㅋ 존나 무섭다
(비)자발적 독신주의 갑니다
그 질투가 여자종특이지 묘사가 기막히지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