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왜 피날레로 이런소설을 넣어둔거지

상류엔 맹금류까지 즐겁게 읽고

건축이냐 혁명이냐에서 오 시발 쩐다 했다가

마지막작품은 중반까지 이게뭐지 대체뭔 이러고읽다가

마지막장에서 기분이 팍잡쳐서 책덮었음

딱히 페미니즘소설이라 기분나쁜게아니라는걸 믿을진 모르겠지만

화자고 대상이고 다 평면인데 내용은 그냥 인터넷에 떠도는 글을 B급으로 영화화시킨다음에 그걸 다시 소설로쓴거같은 느낌


남자를 개로 바꿔서 대사에 멍멍만 써놓고 마지막에 가까이갔다가 물리는 엔딩내도 위화감이 없을정도로 내용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