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자신이 읽는 도서나 책장을 인증하면서 취향평가를 요청하는 글이 올라옵니다.
그 분들 입장에서는 자랑스럽고 뿌듯하고 자신의 삶에서 많은 시간을 투자한 결과물이기도 합니다.
댓글은 모두 긍정적이고 격려하는 내용입니다.
그런 글에 비판적인 내용을 쓴다는 것은 싸우자는 것으로 오해받을 가능성이 높아서 너무 망설여 집니다.
독갤에서 그런 글에 암묵적으로 긍정적으로 글을 써야 하는 것이 규칙인가요?;
직설적으로 썼다가 큰 충격을 받고 우울증 걸리거나 자살하는 사람이 나올까봐 걱정이 되서 그렇습니다.
그 동안의 자신의 삶을 송두리째 날려버린 기분이 들지도 모르니까요!
혹시 조울증?
지가 평가해달라한 놈들은 가차없이 ㄱㄱ
대체 얼마나 직설적으로 쓰려고 그럼? 기껏해야 힙스터냄새남, 쓰레기만 읽네 이정도 아님?
냉수마찰과 체조만으로도 자살은 막을 수 있습니다. 하고싶은 말 다 하고 사세요. 여기가 북한입니까? 여긴 DC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프로파일링을 할려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