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그런 성격은 아닌데 최근에 크게 우울해진 시기가 있었음
난생 처음 여러가지로 크게 회의하고 무기력 했었는데
그때 인간실격 읽다가 포기함
뭐 크게 화자에 공감 했다거나 이입 됬던건 아니였음
근데 왠지 책 분위기에 엄청 몰입 되더라
뭔가 기분 좆같고 언짢아서 반도 못읽고 덮어버림
딱히 책으로 힐링하고 싶었던건 아니였는데
이건 뭐 안그래도 불안한 심리를 존나 자극 하길래
콤플렉스?? 그딴거 걸릴거 같아서 더 안읽었음
난생 처음 여러가지로 크게 회의하고 무기력 했었는데
그때 인간실격 읽다가 포기함
뭐 크게 화자에 공감 했다거나 이입 됬던건 아니였음
근데 왠지 책 분위기에 엄청 몰입 되더라
뭔가 기분 좆같고 언짢아서 반도 못읽고 덮어버림
딱히 책으로 힐링하고 싶었던건 아니였는데
이건 뭐 안그래도 불안한 심리를 존나 자극 하길래
콤플렉스?? 그딴거 걸릴거 같아서 더 안읽었음
난 읽으면서 시발, 이렇게까지 내이야기를 해주는 소설이 있구나 하고 존나 몰입했는데
근데 세번 정도 읽으니까 요조 인싸라서 울부짖으면서 책장 찢었다
존나 걱정없고 좀 긍정적인 성격이여서 그런지 이입보다는 우울한 천재 염탐하는 맛에 봄 - dc App
옛날에 근심걱정 없을땐 뭔 책이 이래 우울해; 하면서 덮었는데 요즘 다시 생각나는 책임
나랑 비슷하네 읽으면서 진짜 개좆같았는데 ㅋㅋㅋㅋ - dc App
요조가 너무 안쓰러워서 다읽었음 불쌍한새끼...하면서
요조 개불쌍.. 근데 내용이 흥미로워. 인물도 흥미롭고. 특히 자기의 마음을 들켜버렸을 때(학교에서 아싸가 몰래와서 자기마음 알아채자너) 그때 소름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