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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서 베스트셀러라기에 도서관에서 집어옴

내용은 그냥 평범하고 무난한 힐링물 같은 느낌

장편소설이라고 되어 있지만 실제론 장마다 화자도 다르고 이야기도 띄엄띄엄이라 연작 같은 느낌이었음

등장인물이 좀 더 연결되면 좋을 거 같은데 안돼서 아쉬웠다

달러구트도 그렇고 나미야 잡화점 짭이라고는 하는데 히가시노꺼는 아직 안봐서 읽어봐야겠다 싶음

하나 웃겼던 거는 작중 배경이 현실이라 중간 쯤에 일본 불매가 어쩌고 나오는데 맨 첫 장에서 고양이 손을 빌리네 마네 하는거 ㅋㅋㅋ 중간에 심야식당 언급도 그렇고

암튼 2번 읽을 책은 아니었던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