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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적 소양도 꽤 있겠다( 독자로서)

폰도 좋은 거 맞추겠다

이제 해시태그 같은 거만 할 줄 알면 북스타그램 쌉가능이냐?

뭔가 책을 찍고 한 줄 감상 쓰고 자랑하는 거 인싸질의 기본 소양으로서 꼭 해보고 싶음


책 이야기 : 단테의 신곡은 카톨릭출판사의 최민순 신부 번역본을 최고로 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