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물리학의 아인슈타인이나 현대 심리학의 프로이트와 같이 현대 서술방식에는 제임스 조이스의 이름이 따라붙는다.
...물론 자신이 소설에서 내적 서술의 활력을 분출한 첫 번째 작가가 아니라는 것을 조이스 스스로도 인식하였다. 차라리 그는 작가로서 자신의 진정한 힘을 언어라는 독창적이고 자극적인 단위에 두었고, 그의 책 안에서 그 언어 단위는 집약된 서술구, 문장, 단락-의식의 흐름 또는 그 반대-을 구성하였다. 글을 쓸 때 단어의 구조, 짜임새, 음, 그리고 형체에 우선권을 부여하여 이제까지 누구도 가본 적이 없는 영역까지 소설을 밀고 가본다든지, 또는 시대의 수많은 사적 언어들, 즉 성적, 음악적, 정치적 언어들의 소리를 그대로 재현하는 일을 조이스 이전의 어느 작가도 해본 적이 없었다.
<피네간의 경야>에서...조이스는 "언어쐐기Langwedge"라는 어휘를 새롭게 만들어 정의하였다. 서술언어는 의미를 전달할 뿐만 아니라 의미를 모방한다.
...조이스는 <피네간의 경야>에서 예술적 망명과 예술적 의식을 놀랍게 대조시켜 "망명풍경Landescape"이라고 불렀다.
독서하다 갤보니까 갑자기 율리시스 글들 보이길래 생각나서 올려봄...마침 읽던 책이기도 했고
너도 조이스...읽지 않을래?
아 물론 나도 아직 율리시스 피네간은 안읽었어ㅎㅎ
언젠간 읽겠지...언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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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에서 그는 시인들은 모방하는 인간이라 말했음 그말은 시에서 언어란 모방의 수단임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나온 소설은 서술자가 자신의 말로 독자들에게 의미를 전달함 조이스는 여기서 더 나아가 합성어를 통해 의미 자체를 모방함 쉽게 말하면 riverrun은 river+run인데 '강이 달린다'는 의미를 전달함과 동시에 그 - dc App
의미를 한 단어로 표현, 모방되는거라고 보면될듯 나도 아직 율리시스랑 피네간은 안들어가서 더 자세히는 모르겠다 일단 나는 저런 뜻으로 생각했음 - dc App
기숙사에 책을 두고와서 이거보다 더 자세히는 모르겠다! 미안!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