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본인은 이 독서갤에서 왜 잊을 만하면 속발음 떡밥이 계속 기어나오는지, 하루에 몇 시간 독서하는지, 동시에 몇 권을 읽는지
이딴 쓰잘데기 없는 화제가 왜 자꾸 반복되는지 이해할 수 없으나 속발음만은 예외적으로... 진지하게 파보면 꽤 읽을 만한 글들이나 논문도 많이 나옴.
이 링크의 글도 처음엔 무슨 뻘글인가 싶겠지만 가면 갈수록 진지해지고 좋은 내용도 많음.
사실 본인은 이 독서갤에서 왜 잊을 만하면 속발음 떡밥이 계속 기어나오는지, 하루에 몇 시간 독서하는지, 동시에 몇 권을 읽는지
이딴 쓰잘데기 없는 화제가 왜 자꾸 반복되는지 이해할 수 없으나 속발음만은 예외적으로... 진지하게 파보면 꽤 읽을 만한 글들이나 논문도 많이 나옴.
이 링크의 글도 처음엔 무슨 뻘글인가 싶겠지만 가면 갈수록 진지해지고 좋은 내용도 많음.
재미있다. 그런데 어디부터가 저자 주장이고 어디까지가 과학적 연구인지 불분명해서 좀 아쉽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정보처리 관점에서의 설명이 없는것도... 속독이 안되는 가장 큰 이유중 하나는 눈으로 읽는 속도를 이해하는 속도가 따라잡지 못해서 때문 아닐까. 문해는 단순히 단어의 의미를 불러내고 이해하는 행위가 아니라 그런 이해를 통해서 더 깊은 이해
(문장의 이해, 문단의 이해, 문맥의 이해..) 를 하는것 이니까. 처리장치는 단순히 단어의 의미를 기억에서 불러내는데 그치지 않고 그것들을 조합해서 의미를 파악하는 복잡한 작업을 하는것임. 그래서 작업기억폭에 따라 읽기 속도가 차이가 날수 있는거고..이부분에대한 설명이 없는게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