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중독자가 이번이 마지막이다, 두 번 다시 안 간다면서도

카지노에 들어가 또다시 재산을 날리듯

이번엔 반납만 하고 오려다가 책을 또 잔뜩 빌리게 된다.

이쯤되면 책 빌리는 것도 중독 같다.

헤어나올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