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히 영국 귀족가 집안의 사랑을 비극적으로
그려낸 연애소설이라는 정보를 많이 접해서인지
읽는 내내 고개를 갸우뚱 하면서도 인물들간의
애정과 사랑에 중점을 두고 읽었던것 같다.
히스클리프의 광기에찬 복수를 보면서도 \'결국
에는 캐서린에 대한 사랑이 실마리가 되는 극적
인 무언가가 있겠지?\' 하는 기대를 하면서 작품을
내가가진 편견의 틀속에 짜맞추면서 읽어내린듯.
그래도 재밌게 읽긴 했는데 뭔가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독서는 아니었다. 아직도 독서에
대한 부담같은걸 가지고있는거같다.
제인 오스틴 취향타..
에밀리 브론테 책인데...
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화도 좋았음! 책은 늘 부담스럽다
폭풍의 언덕 재미있어.
이건 막장드라마 보듯이 읽어야 재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