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사를 읽는 의의가 뭘까 싶네
러셀 서양철학사 지금 병렬독서하면서 꿋꿋이 중세 넘기고 이제 르네상스 들어가는데
전에 읽었던 수 많은 페이지 팔랑팔랑 넘겨보면
기억나는게 거의 없음
그때는 와 이런 일도 있었구나, 이 철학자가 이런 이론을 갖고 있었구나 짧은 단상만 남아있고..
거진 까먹었는데
그렇담 읽는 의의가 어디에 있지
좀 현타오네
철학사를 읽는 의의가 뭘까 싶네
러셀 서양철학사 지금 병렬독서하면서 꿋꿋이 중세 넘기고 이제 르네상스 들어가는데
전에 읽었던 수 많은 페이지 팔랑팔랑 넘겨보면
기억나는게 거의 없음
그때는 와 이런 일도 있었구나, 이 철학자가 이런 이론을 갖고 있었구나 짧은 단상만 남아있고..
거진 까먹었는데
그렇담 읽는 의의가 어디에 있지
좀 현타오네
인간의 마인드셋은 2,500년동안 변하지 못했다라는 사실을 깨달으면 어떨까?
전체적인 흐름을 알수있다는데 의미가 있지않음?
그거 전공자들도 똑같음 ㅋㅋ
기억이 안나도 전체적인 흐름 파악이 되면 자세하게 팔때 이해가 더 잘되지 않을까... 나도 언젠가 읽고 싶네
철학을 하고 싶다한들 철학사 책은 안 읽어도 됩니다.
여러번 읽으면 머리에 셋팅됨 같은 책 여러번 읽는 게 물리면 다른 철학사책으로 카메라 위치 바꿔서 동일한 물상을 다시 비추듯 반복하면 입체가 나옴 철학사도 어짜피 편견의 집적이자 소문의 조각작품일테지만 그 골격을 체화하는 건 개별 철학자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됨 철학에서 학자들이 공유하는 주요개념들은 독해의 맥락을 갖고 있으니까 논쟁사속에서 이해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