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사를 읽는 의의가 뭘까 싶네


러셀 서양철학사 지금 병렬독서하면서 꿋꿋이 중세 넘기고 이제 르네상스 들어가는데 


전에 읽었던 수 많은 페이지 팔랑팔랑 넘겨보면 


기억나는게 거의 없음


그때는 와 이런 일도 있었구나, 이 철학자가 이런 이론을 갖고 있었구나 짧은 단상만 남아있고..


거진 까먹었는데


그렇담 읽는 의의가 어디에 있지 


좀 현타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