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20대 후반이야

내가 다닌 중학교가 좀 꼴통이었거든? 그냥 심심하면 일진들 싸우고 구급차오고 뭐 그런 동네였어

중학교때 학교에서 책 읽으면 뒷담 엄청 당하고 외로웠고
책 잡아서 던지는 양아치도 있었어
심지어 부모님도 내가 책읽는거 탐탁치 않아했음

대학 가니까 그런게 일절 사라지고
오히려 책을 읽어온게 강점이 되더라

근데 좀 좋은 학군 다닌 애들은 학창시절 그런 경험 별로 없더라

요즘 학교들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