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많아 집의 마룻대(방의 맨 위와 지붕을 받쳐주는 부분)까지 채우고, 그걸 운반하면 소가 땀을 흘릴 정도라는 뜻으로, 책이 조온나 많음을 의미함(장서가에게 사용)
본래 의미는 유교 경전에 대해 수많은 학자들이 제각기 다른 해석을 하며 다른 학자들을 헐뜯는 내용의 책들이 너무나 많다는 의미로, '그 책의 엄청남은 집의 마룻대를 가득 채우고, 꺼내서 운반하게 하면 소와 말이 땀을 흘릴 정도이다.'라는 문장에서 비롯된 것이므로, 사실 좋은 뉘앙스는 아니다. '쓸데없는 책이 너무 많다'는 어감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앞뒤 다 자르고 사자성어로 쓰게 되면서부터는 단순히 책이 아주 많다는 의미가 되었고, 때로는 긍정적인 느낌마저 띄는 고사성어가 되었다고 한다.
솔직히 나도 '한우충동'인 것 같아 때로 부끄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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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분 안하고 계속 사모으는거보면 부끄럽긴 커녕 자랑스러워하는게 틀림없다
솔직히 자랑스러운 건 아닌데 걍 팔긴 아깝고 계륵 같은 느낌? 물론 특별히 아끼는 것들도 있긴 하다만 - dc App
한우 존나비싸 그렇게 맛있지도 않은게
한우 먹고 싶은 충동 든다 - dc App
소고기가 좋지
이건 한 번 봐두면 잊어먹기 쉽지 않은 사자성어네 난 쓸데없는 책이 많다기보단 그냥 안 읽은 책들이 수백권이라 혼자 부끄러운뎅
애서취미로 합시다 하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