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젝 칼럼 읽어보고 이 사람 생각이 생각보다 깊구나 하고 인터뷰에서 맑스의 좋은 점만 체리피킹 했다길레 주저라는 이데올로기의 숭고한 어쩌구 읽어보려고 서문만 읽었는데도 이건 좀 아닌 것 같노...
https://m.hani.co.kr/arti/opinion/column/885984.html
이런 식으로
그나저나 오늘도 구글 북스 덕분에 돈을 아꼈읍니다...
구글은 신이야!
지젝 칼럼 읽어보고 이 사람 생각이 생각보다 깊구나 하고 인터뷰에서 맑스의 좋은 점만 체리피킹 했다길레 주저라는 이데올로기의 숭고한 어쩌구 읽어보려고 서문만 읽었는데도 이건 좀 아닌 것 같노...
https://m.hani.co.kr/arti/opinion/column/885984.html
이런 식으로
그나저나 오늘도 구글 북스 덕분에 돈을 아꼈읍니다...
구글은 신이야!
다시 읽어보니까 내가 내 입맛에 맞게 해석했던 것 같기도 하고
팬데믹 관련 책들은 다 칼럼 모음집인데 그렇게 깊이 있는진 모르겠음
지젝은 소위 pc에 반대하는 쪽임
저거 내용 보면 아예 그런거랑 관련이 없음
전문적인 논문들은 많이 빡센편이고, 에세이계열은 맑시즘적 사유에 입각하여 자기생각을 펼치는 편이라 어렵진 않은데 편향이 있긴 하지, 지젝이 쓴 코로나 팬데믹 에쎄이 읽어보면 대충 감이 올거야 그렇다고 해서 다른 잡글만큼이나 마냥 가볍게 넘길만한 글도 아니라 그냥 무난하게 읽어볼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