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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극과 연민이라는 정서가 대부분 지독한 유머로 느껴짐.
연극적인 대사와 과장된 캐릭터 때문에 그런것 같음.
우습다는게 아님. 블랙코미디 같이 느껴짐.
2
극적인 사건이 계속 연달아서 벌어짐.
도끼의 대중적 인기는 여기서 오는가? 라고 생각함.
몇개는 갸우둥했지만, 대부분 긴장감 폭발함.
3
진행의 거의 대부분이 대화로 이루어짐.
이게 순간적으로 굉장한 에너지와 몰입을 주는데,
단조롭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임.
4
노문학 양대 거두 톨스토이와 비교하자면,
일단 유머는 도끼 압승
괜히 세계적인 명작이 아님. 재미로 다 씹어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