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로 쫒겨난 한족의 자위사관을 집대성한 소설인데
왜곡과 미화가 지나치게 노골적이라 읽고있으면 구토가 올라올 정도
유관장은 역사속에는 인성쓰레기의 악랄한 빌런이었음
관우와 장비는 이들의 악행을 견디다못한 아군이 죽여버리는거라고 볼수있고
유비는 배신과 협잡말고는 그 인생을 설명할 수가 없음
제갈량 역시 소설과는 다르게 매우 뒤틀린 인물인데
역사속에서 낭고라고 불리운건 사마의가 아니라 제갈량이었음
제갈량의 북벌은 연의에서 병신취급받는 조진에게 상대도 안되는 대패를 당해 막을 내린다
유비 제갈량이라는 군벌독재속에 익주는 피폐하여
후한말 700만에 이르던 호구가 100만이하로 급감하고
망했음
정사는 정사고 소설은 소설이지
정사 원문을 어떻게 읽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