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왕궁을 사치스럽게 건축하는 일에 13년이라는 긴 시간을 투자했다.

그는 이 왕궁의 상아침상에서 기지개를 켜며, 금의옥식을 통해 즐거움을 느꼈다.

그는 천 명이 넘는 왕비와 처첩들과 더불어 최고의 자리에서 모든 종류의 쾌락을 마음껏 누렸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을 누렸던 그가 노년이 되어 고백한다.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다섯 번이나 헛되다고 말했으니 진정 헛되다고 느꼈나보다

인생의 끝자락에서 솔로몬은 감당할 수 없는 큰 허망함을 느끼고 있었다.




라는 구절이잇는데 이거 다 할거 다 해보고 하니까 당연히 저런 거 아니냐 

너무 배부른 소리 아니냐 개샛기가 다 해놓고 뒤질때 되니까 저런 소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