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시기에도 최고의 직업은 관직도 성직자도 아닌 의사, 변호사였다는 것.
주인공 처신 문제 가지고 논의하는 무스카 백작이 '의사, 변호사가 최고인데 귀족 신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성직자 시킬 수 밖에 없다'는 뉘앙스의 말을 하더라.
그 때 성직자는 상류층of상류층인데 의사, 변호사를 시킬 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성직자 시킨다는 문장 읽고 충격받았음.
그냥 귀족도 아니고 한나라의 2인자인 무스카가 대놓고 평민 직업인 의사, 변호사가 최고라고 하는 걸 보면 의대가 서울대고 뭐고 다 씹어먹는게 애초에 당연한 거였는듯.......
2. 당시에 의외로 고위군인 처우는 씹창of씹창이었다는 것
그 나폴레옹 시기 프랑스 연대장, 장성들이 부상당해 버려지고 전쟁터에서 부하들한테 하극상당하는 등 온갖 개지랄 다 겪는 거보고 군인 인생 시궁창인건 동서고금 다 똑같다는 걸 깨달았다.
그 조카 아끼는 지나가 다른 건 몰라도 군인하는 건 단호하게 뜯어말린 이유가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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