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책 한권 읽고 안 바뀐다...난 사람들이 인생책이네...이거 한권 읽고 인생이 바뀌었네...이러는 사람들 신뢰하지 않는다..그냥 니가 읽고 자꾸 생각나고 참 좋았다...이런 책이 니 인생책인거야...내 어릴적 인생책은 시튼 동물기야. 그거 읽고 동물학자가 되고 싶었거든
oo(203.234)2022-05-06 10:49
답글
이거 맞는 말인 듯 ㅋㅋ 자꾸 생각나는 책이 진짜 인생책 같은데 학교에선 인생에 영향을 준 책을 소개하라 하네 - dc App
익명(ferris72)2022-05-06 10:55
열한 계단
지금은 채사장 책 싫어하지만 아무튼 내 독서의 티핑포인트는 그거였음
익명(goodtoyou002)2022-05-06 10:52
답글
이름은 들어봤는데 재밌음? - dc App
익명(ferris72)2022-05-06 10:55
답글
ㅇㅇ 재미있음
익명(goodtoyou002)2022-05-06 11:07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13 08:08
답글
날개는 처음 읽었을 때는 이게 뭔 소리지 싶은데 한 번 더 읽으면 그 흐름 자체를 즐기게 되는 책이라 기억에 더 오래 남고 재밌다고 느끼게 되는 책인 것 같음 진짜 좋은 책 - dc App
익명(ferris72)2022-05-06 11:09
없는 거 같음... 대신 읽으면서 행복하다고 느낀 책은 있음. 미시마 유키오의 <가면의 고백>, 앙드레 지드의 <좁은 문>, 최인훈의 <광장>
익명(125.183)2022-05-06 11:06
답글
책을 읽으면서 행복하다고 느낄 수 있는 게 진짜 좋은 듯 - dc App
익명(ferris72)2022-05-06 11:10
정떡책 청년에게 고함이 그나마 해당될지도
NRA(222.232)2022-05-06 11:20
답글
정떡이면 발표 할 수 있으려나 ㅋㅋㅋ - dc App
익명(ferris72)2022-05-06 13:14
없는데 그런거.... 그냥 읽는 책들이 쌓여서 세계관이 바뀌고 생각이 유연해지고 하는 거 같음
익명(182.230)2022-05-06 11:21
답글
읽는 책이 쌓이면 쌓을수록 생각하는 깊이가 깊어지는 것 같음 - dc App
익명(ferris72)2022-05-06 13:14
침묵
목화(assass1n)2022-05-06 11:28
답글
역사소설이네.. 난 역사에 대해 무지해서 잘 모르겠다 - dc App
익명(ferris72)2022-05-06 13:16
답글
그렇게까지 많이 알아야 이해되는 소설까진 아님. 그냥 기독교 믿는 사람들 다 잡아가두고 죽이던 시대라는 정도만 알면 내용 이해엔 지장없음
목화(assass1n)2022-05-06 13:18
에밀이랑 휴먼 카인드! - dc App
이런거못함(gtxxglm7gejx)2022-05-06 11:49
답글
휴먼카인드 재밌지 ㅋㅋ 이걸로 할까 - dc App
익명(ferris72)2022-05-06 13:17
과제의 목적에 충실하지면...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 어떨까? 나도 다른 사람처럼 딱 한 권은 아니고, 이 책도 그 중의 하나였음.
O O(116.89)2022-05-06 12:27
답글
아직 안 읽어본 책인데 읽어봐야겠다 ㄱㅅ - dc App
익명(ferris72)2022-05-06 13:17
있는데, 내 인생이 바뀐 건 아니고, 너무 내 이야기 같아서 인생의 위로를 받음. 과거 상처 받은 나를 보는 느낌으로 책을 읽었는데, 다들 책을 욕하더라고. 이해할 수 없다고. 온전히 이해할 수 있는 내가 슬펐는데, 누가 내 리뷰보고 공감된다고 좋다고 평해주더라. 내가 책을 읽고 공감하듯. 세상 어딘가엔 날 이해해줄 인간이 있다는 거에 너무 감동이었음. 괜히 부커상 받은 작품이 아니라고!
존재와 시간 내가 존나 멍청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 그때부터 인생 열심히 살기 시작함
하이데거 책이네 읽어봐야지 - dc App
제발 읽기전에 진지하게 재고해봐 추천할만한 책은 아니야
음 ㅇㅋ - dc App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근데 최소 대학졸업하고 읽어야 진가 알수있을듯
읽다가 길어서 그만뒀는데 ㅋㅋㅋㅋ 아직 급식이라 그랬던건가 - dc App
인생은 책 한권 읽고 안 바뀐다...난 사람들이 인생책이네...이거 한권 읽고 인생이 바뀌었네...이러는 사람들 신뢰하지 않는다..그냥 니가 읽고 자꾸 생각나고 참 좋았다...이런 책이 니 인생책인거야...내 어릴적 인생책은 시튼 동물기야. 그거 읽고 동물학자가 되고 싶었거든
이거 맞는 말인 듯 ㅋㅋ 자꾸 생각나는 책이 진짜 인생책 같은데 학교에선 인생에 영향을 준 책을 소개하라 하네 - dc App
열한 계단 지금은 채사장 책 싫어하지만 아무튼 내 독서의 티핑포인트는 그거였음
이름은 들어봤는데 재밌음? - dc App
ㅇㅇ 재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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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는 처음 읽었을 때는 이게 뭔 소리지 싶은데 한 번 더 읽으면 그 흐름 자체를 즐기게 되는 책이라 기억에 더 오래 남고 재밌다고 느끼게 되는 책인 것 같음 진짜 좋은 책 - dc App
없는 거 같음... 대신 읽으면서 행복하다고 느낀 책은 있음. 미시마 유키오의 <가면의 고백>, 앙드레 지드의 <좁은 문>, 최인훈의 <광장>
책을 읽으면서 행복하다고 느낄 수 있는 게 진짜 좋은 듯 - dc App
정떡책 청년에게 고함이 그나마 해당될지도
정떡이면 발표 할 수 있으려나 ㅋㅋㅋ - dc App
없는데 그런거.... 그냥 읽는 책들이 쌓여서 세계관이 바뀌고 생각이 유연해지고 하는 거 같음
읽는 책이 쌓이면 쌓을수록 생각하는 깊이가 깊어지는 것 같음 - dc App
침묵
역사소설이네.. 난 역사에 대해 무지해서 잘 모르겠다 - dc App
그렇게까지 많이 알아야 이해되는 소설까진 아님. 그냥 기독교 믿는 사람들 다 잡아가두고 죽이던 시대라는 정도만 알면 내용 이해엔 지장없음
에밀이랑 휴먼 카인드! - dc App
휴먼카인드 재밌지 ㅋㅋ 이걸로 할까 - dc App
과제의 목적에 충실하지면...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 어떨까? 나도 다른 사람처럼 딱 한 권은 아니고, 이 책도 그 중의 하나였음.
아직 안 읽어본 책인데 읽어봐야겠다 ㄱㅅ - dc App
있는데, 내 인생이 바뀐 건 아니고, 너무 내 이야기 같아서 인생의 위로를 받음. 과거 상처 받은 나를 보는 느낌으로 책을 읽었는데, 다들 책을 욕하더라고. 이해할 수 없다고. 온전히 이해할 수 있는 내가 슬펐는데, 누가 내 리뷰보고 공감된다고 좋다고 평해주더라. 내가 책을 읽고 공감하듯. 세상 어딘가엔 날 이해해줄 인간이 있다는 거에 너무 감동이었음. 괜히 부커상 받은 작품이 아니라고!
어떤 책인데? 님이 쓴 리뷰도 궁금함 - dc App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개꿀잼이지 ㅋㅋㅋㅋㅋㅋㅋ ㅇㅈ - dc App
가르강튀아와 팡타그뤼엘
ㄹㅇ 첨들어보네… 이름 간지난다 - dc App
바른마음
만년
젊예초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