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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마 유키오의 생애가 싫어 금각사를 미루고 미루다
어제 처음 읽어봤는데
정말 이만큼의 글을 쓸 수 있는 사람은 지구상에서도 손 꼽았던 거 같습니다.
번역본을 읽었는데도 이렇게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게 가히 충격적이였습니다.
저는 일본 근대문학 작가 풀 특성상 도쿄대 카르텔을 이용하여 가와바타랑 인연이 닿고 그랬을 줄 알았는데
진짜 글빨 하나만 믿고 정상에 도달한 작가였네요
일찍 자살한 게 너무 아쉬울 정도입니다.
정말 금각사의 줄거리처럼
부끄럽게 살아가면서 부끄러움을 모르고 살아가는 이들만이 일본 미의 정점, 금각에 둘러쌓여 지내는 현실과 달리 진정한 미를 추구하는 미시마만이 끝까지 신념을 추구하며 산화했다는
지극히 미시마 유키오같은, 그리고 미시마 유키오다운 글이였습니다.
저도 언젠가 미시마 유키오와 같은 글을 써볼 수 있을까요
참 부러운 사내의 글이였네요 재밌었습니다.
다음에는 우국을 읽어볼까 합니다.
어제 처음 읽어봤는데
정말 이만큼의 글을 쓸 수 있는 사람은 지구상에서도 손 꼽았던 거 같습니다.
번역본을 읽었는데도 이렇게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게 가히 충격적이였습니다.
저는 일본 근대문학 작가 풀 특성상 도쿄대 카르텔을 이용하여 가와바타랑 인연이 닿고 그랬을 줄 알았는데
진짜 글빨 하나만 믿고 정상에 도달한 작가였네요
일찍 자살한 게 너무 아쉬울 정도입니다.
정말 금각사의 줄거리처럼
부끄럽게 살아가면서 부끄러움을 모르고 살아가는 이들만이 일본 미의 정점, 금각에 둘러쌓여 지내는 현실과 달리 진정한 미를 추구하는 미시마만이 끝까지 신념을 추구하며 산화했다는
지극히 미시마 유키오같은, 그리고 미시마 유키오다운 글이였습니다.
저도 언젠가 미시마 유키오와 같은 글을 써볼 수 있을까요
참 부러운 사내의 글이였네요 재밌었습니다.
다음에는 우국을 읽어볼까 합니다.
신규 방패단원 입단식
다테노카이 가입을 환영한다
그리고 게이가 확실한듯
아이러니하게도 그렇게 죽는게 어울리기도함 ㅋㅋㅋ
노벨타고 여러 자리 감투뒤집어쓰고 배두드리는 미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