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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회의가 들 때 한 번씩 읽어보면 좋을 듯
핵심은 책의 맨 마지막 문장인 이거였음.
“현명한 자의 모습은 아마도 네이클의 조언에 따라서 자신의 삶이 대답할 수 없는 질문들과 포기할 수 없는 목적들로 채워져 있다는 사실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그에 대하여 아이러니를 띤 미소로 응대하는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결국 책에서는 우리가 살아가야 할 이유를 제시하지 않지만, 살아가는 태도 자체는 말해줌. 인간이 과학적 발견과 더불어 사고하며 마주하게 된 허무주의와 영원히 반복되는 질문들을 미소로 응대하며 살아가라는 것.
이 시리즈 읽고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