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 양반 책은 대부분 재밌게 읽었지만 이 양반이 물리학 연구 전선에서는 꽤 오래 전에 물러난거 같더라
교양으로 하는 이야기야 들을 가치가 있지만 학계의 동향이나흐름에 대한 이야기도 맹신하지는 말아야 되고 또 물리학의 범주를 벗어나는 이야기는 걸러들어야 될듯
개념글에 김상욱 교수 이야기가 있길래 하는 말이다
조금 비슷하게는 정재승 교수도 대중 활동을 많이 하는데..대학원생들 사이에서는 연구보다 대외 활동이 우선인거 같다고 평이 안 좋더라
심리학 교수지만 세상만물에 대해서 끼어드는 조던 피터슨이 생각나는 사람들인듯
+책 이야기:그래도 김상욱이 유지원과 함께 쓴 뉴턴의 아틀리에는 읽어볼만 한 책이다
교양으로 하는 이야기야 들을 가치가 있지만 학계의 동향이나흐름에 대한 이야기도 맹신하지는 말아야 되고 또 물리학의 범주를 벗어나는 이야기는 걸러들어야 될듯
개념글에 김상욱 교수 이야기가 있길래 하는 말이다
조금 비슷하게는 정재승 교수도 대중 활동을 많이 하는데..대학원생들 사이에서는 연구보다 대외 활동이 우선인거 같다고 평이 안 좋더라
심리학 교수지만 세상만물에 대해서 끼어드는 조던 피터슨이 생각나는 사람들인듯
+책 이야기:그래도 김상욱이 유지원과 함께 쓴 뉴턴의 아틀리에는 읽어볼만 한 책이다
긴가민가할 땐 김박사넷을 참고하자
그쪽이 꼭 답은 아니라고 보지만 김상욱이나 정재승은 대중 활동에 너무 많은 힘을 쏟더라
ㅇㅇ정재승 김박사넷 보셈
걍 김상욱은 과학반실재론자임
사람이 동시에 할 수 있는 일엔 한계치가 있어서 대중강연 및 대중저술활동에 매진한다면 당연히 반대급부가 있다고 보는게 옳겠지. 그게 지나쳐 완전 관계없는 방송활동까지 활발한 건 좀 그렇긴 하지만... 어쨌든 일반인 입장에서 과학대중화에도 많건 적건 뜻을 둔 학자나 전문가들이 없으면 그 분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길 자체가 없어짐. 대중활동으로 유명세를 얻는 케이스도 좀 나오고 해야 상아탑에서 밖으로 나올때 학계의 부정적 시선을 어느 정도 상쇄하는 유인동기도 되고 그럴거 같아
솔직히 최신학술논문 같은거 쉽게 소개해주는 유튜브는 재미로는 보는데 곧대로는 못 믿겠더라고...
과학 대중화는 좋은 일인데 연구가 우선이어야 되고 물리학의 범주를 벗어나지 말아야지..그점에서 아쉽다는 이야기다.
다른 학문도 이런 느낌인가
저번에 tv 나와서 양자기술에 대해 알려줘서 심심해서 봤는데 이게 방송국놈들 편집때문인지 아무것도 모르는사람이 보면 ㅈㄴ 오해할만하게 강의하더라ㅋㅋ 저런거보고 배우면 ㅈ될 것 같다는걸 실감했음.
조금이라도 제대로 알려고 한다면 가령 카오스 강연에 나오는 학자들 대중강연 정도가 마지노선인거 같긴 함. 그러다보니 재미없어서 별로 보는 사람들은 없지만
양자수업인가 하는 책은 잘 읽었는데
맞말이긴 한데, 그 동영상에서 한 말은 정확한 지적이라서. 내가 미치오 카쿠나 브라이언 그린 책을 딱 한 권 읽고는 더 이상 안 읽는 이유가 바로 그거였거든. 하긴 그 저자들도 언급하긴 하지 여기에 나오는 물리학은 22세기에서 우리를 미리 찾아온 물리학이라 22세기 수학이 발명되어야 제대로 된 연구가 가능하다고. 그런데 그 말도 단순한 추측일 뿐이고, 과연 우리를 미리 찾아온 미래의 물리학일지 아니면 단순한 시행착오일지는 후대의 수학자와 물리학자들이 밝혀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