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한 곡씩 부르다가 내 차례 때
머 부를까 고민하다 그녀의 웃음 소리 뿐 떠올리고
그거 가수가 누구더라 싶어 뇌내 RPM 풀가동 하고 이문열 떠올라서 그리 검색함.
당연히 기계엔 그런 가수 없다고 나옴.
이때까지 난 이문세가 아니라 이문열로 검색했단거 눈치 못 챔 대가리 속에서 이문세=이문열이었음
그래서 계속 어? 어? 왜 이문열(이문세)노래가 노래방에 없지? 하고 어리둥절하고
그와중에 친구새끼도 눈치못챔 이문열 이문열 둘다 대가리에서 이문열=이문세로 치환된지라 멍때리고 기계 바라보기만 함.
그러다가 친구가 빠개면서 이문세라고 알려줌 나도 드디어 깨닫고 같이 빠갰음...
쌍으로 빠가들이군
친구도 혼모노여서 다행이었네
둘다 80년도 문화계 대통령이네 한사람은 문학 한사람은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