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랑 노래방 감

같이 한 곡씩 부르다가 내 차례 때


머 부를까 고민하다 그녀의 웃음 소리 뿐 떠올리고

그거 가수가 누구더라 싶어 뇌내 RPM 풀가동 하고 이문열 떠올라서 그리 검색함.

당연히 기계엔 그런 가수 없다고 나옴.

이때까지 난 이문세가 아니라 이문열로 검색했단거 눈치 못 챔  대가리 속에서 이문세=이문열이었음

그래서 계속 어? 어? 왜 이문열(이문세)노래가 노래방에 없지? 하고 어리둥절하고

그와중에 친구새끼도 눈치못챔 이문열 이문열 둘다 대가리에서 이문열=이문세로 치환된지라 멍때리고 기계 바라보기만 함.


그러다가 친구가 빠개면서 이문세라고 알려줌 나도 드디어 깨닫고 같이 빠갰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