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리다쯤을 보면 그러던데, 해체를 왜 해야 한다는 것임
기표니 기의니 그건 또 왜 구분을 해야 한다는 것임
사전을 보면 표제어가 있고 그 뜻이 있는데 그것을 떼어놓고 생각해야 할 무슨 까닭이라도 있는지 모름
언어로야 절대로 대상이 못 될 터인데 해체니 뭐니 한대서 사실이 달라지기도 하겠느냐임
나가르주나처럼 농담 따 먹기나 기적을 말하는 것일 거라는 정도는 알 것 같다 하지만
데리다쯤을 보면 그러던데, 해체를 왜 해야 한다는 것임
기표니 기의니 그건 또 왜 구분을 해야 한다는 것임
사전을 보면 표제어가 있고 그 뜻이 있는데 그것을 떼어놓고 생각해야 할 무슨 까닭이라도 있는지 모름
언어로야 절대로 대상이 못 될 터인데 해체니 뭐니 한대서 사실이 달라지기도 하겠느냐임
나가르주나처럼 농담 따 먹기나 기적을 말하는 것일 거라는 정도는 알 것 같다 하지만
잘못된 생각을 해체해서 올바른 생각으로 바꾼다는 뜻 같음. 보통 이상한 아이디어는 여러 개의 이상한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음
一切有爲法, 如夢幻泡影. 如露亦如電, 應作如是觀 어쨌건 해체하자는 것도 결국 금강경 저것쯤을 말하겠지 함 그렇다면 왜 그렇게 길고 어려워야 한다는 것임
"올바른 생각으로 바꾼다" <- 이거 자체가 잘못됐다는게 포스트 모더니즘임. 걔들은 "올바른 생각"따윈 없으니까 강요하지마라 이거임.
데리다는 잘 모르긴한데, 그냥 페미니즘 생각하면 왜 그러는지 이해는 될듯? 페미니즘이 법이나 도덕같은 것들을 여성을 억압하고 종속시키기 위한 도구라고 보는것처럼, 데리다 뭐 저런애들도 법이나 도덕, 정의 이런건 지배층의 이익을 위한것이라고 보는 거 같음. 나도 포스트모더니즘을 잘 아는게 아니라 뭐 전문적인 대답은 못하겠지만, 정의나 도덕 이런것들은 그것에서 벗어나 있는 사람들에게 억압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음. 예를들면 동성애나 뭐 이런거? 그래서 극단적으로 정의나 도덕, 전통 이런것들 다 해체해버리자는거지 뭐
응. 고마움.
데리다 해석학 이랑 구조주의 (레비스트로스 + 소쉬르) 섞인 듯 하긴 학문적 시기가 거의 일치해서 - dc App
유투브에서 함 봐봐 나무위키랑 - dc App
존재와 시간 6절 존재론의 역사를 해체해야 하는 과제에 나와있다. 데리다도 거기서 가져왔고 - dc App
기표, 기의 구분은 언어학적, 철학적 탐구를 위해서 언어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개념들임. 그게 왜 필요하냐라고 물으면 철학과 언어학에 별관심이 없기 때문이라고 밖에 대답이 안됨 - dc App
기표랑 기의를 왜 연구하는 것임?
기표와 기의를 연구하는게 아니고 언어를 연구하는 언어분석 작업중에 기표 기의 파롤 랑그 이런 개념들이 등장하는거지 - dc App
세밀한 논의를 위해서 논의대상의 구성요소를 분석하는건 당연한 일이지 - dc App
그렇구만 언어 안에서만 노는 거구만
벤야민 읽어보셈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