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책들도 물론 좋지만 헌 책만이 줄 수 있는 감흥도 있더라
새 책들 보면 모양새가 잘 빠졌지만 좀 차가운 듯 하다면 헌 책은 빛바래고 낡았지만 훨씬 따뜻하게 느껴지더라
내가 1983년에 나온 지두 크리슈나무르티라는 분의 들어라, 이 위대한 침묵의 외침을 이라는 헌책을 갖고 있는데 사십년이 다 되어 가는 책이라 그런지
책이 좀 누렇고 낡았지만 그래서인지 감동이 정말 다르더라. 아무튼 요즘 내가 헌책들에 빠졌는데
님들도 아무리 많은 책을 읽어도 뭔가 헛헛하다면 헌책들 한번 구해보셈. 감동이 다를거임. 가끔 새로 나온 노래들보다 오래된 노래가 좋듯이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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