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새로운 것을 창조하기 위해 기존의 것을 파괴해야 할 때가 있다.


성경에서 여호와가 홍수를 일으킨 것처럼


지상의 피조물들을 쓸어버리듯 리셋해야 할 때가 있다.


문학도 마찬가지다.


기존의 권위와 정형화된 틀을 파괴해야 새로운 문학의 길로 향할 수 있다.


파괴를 위한 파괴, 해체를 위한 해체가 논란의 대상이 되더라도


누군가는 그런 실험을 통해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것이 문학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