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써보는중인데 어디까지 설명하고 어디까지 이야기에 녹여야하는지가 잘 모르겟네...
예를들어 그는 그곳에 살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좋아햇다 어쩌고 저쩌고 식으로 3인칭으로 주입시키는거랑
"그애는 여기 토박이라 그걸 좋아하는 거야" 이런식으로 대화 사이에 섞어서 이야기 하는거랑 다르잖아 유남생
더 정확히 말하자면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설정을 풀 때랑 스토리에 잠깐 일시정지를 시키고 설정을 푸는 때가 있자나 유남생 그 두 개 중 사용법의 차이를 모르겟네
이영도 센세가 설정은 탄탄할수록 좋지만 밖에 내놓으면 마른다 이런식으로 얘기했는데 일시정지 후 설정 푸는 건 많이 쓰던데
참고로 내가 쓰고싶은건 비현실적인 것들(설정이 있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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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야?
웹소 안읽어봐서 모르겟슴... 눈마새도 웹소인가 어쨋든 이얘기 하고싶은건진 모르겟는데 난 진지한거 좋아해서 픽션 소설처럼 쓰고싶음 - dc App
웹소와 픽션소설 그 사이...? 아니면 픽션소설로 좀 더 기운거 근데 웹소랑 소설에따라 또 그런게 달라지나 - dc App
픽션이 소설인데 오빠야 뭔 소리 하는 거야 - dc App
설정을 푸는건 쓰니가 요약을 해서 제시를 하는 방법이 있고 인물들이 행동으로 보여주는 방법이 있는건데 아예 처음부터 설정을 쭉 나열하겠다 싶으면 맨 첫 장은 설정을 설명하는데 쓰면 되겠지 중간에 템포를 끊지 말고 과거 회상이든 스토리 속에 설정을 녹이면 되는 것이야요 - dc App
결국엔 감이 중요한거구만.. - dc App
직접제시랑 간접제시 말하는 거야?
찾아보니까 미장센 노미장센 같은 느낌같은데 그런거라면 ㅇㅇㅇ 쟤가 결혼했는지 안했는지 어떤 감정을 가지고 했는지 이런걸 줄줄이 설명하는거... 이런거ㅜ별로 안좋다햇는데 많이 쓰는거보면 혼란되네 - dc App
직접 제시랑 간접 제시 장단점 정리 같은 거 많이 있으니까 한번 찾아봐봐 문학 참고서 같은데 있었던듯. 찾아보고 필요한 걸 주로 쓰면 됨.
아니면 책을 많이 읽어서 어떻게 서술이 바뀌는지 분석해봐
감사용... 참어릅네 - dc App
니기 말한 예시 자체가 사용법의 차이인데 차이를 모르겠다는게 몬말임
저 두개의 선택지중에 선택하는 방법을 모르겟다는 뜻 - dc App
니가 적절하다고 생각되는 때에 니가 꼴리는 법을 차용하면 됨 ㅇㅇ
니가 독자 입장에서 생각해보던가. 너가 설정한 세계관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 읽었을때 이게 과연 내용 이해에 도움이 되는지, 아니면 작가 이새끼가 갑자기 왜 삼천포로 빠지는지 의아해 질지
오 먼가 먼말인지 알거같기도... 필수불가결은 일시정지고 그외엔 스토리에 녹이는건가 ㄱㅅ - dc App
삼겹살을 구워먹냐 삶아먹냐의 차이겠지. 맛만 좋으면 그만아닐까? 유남생?
장르가 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재미를 추구하는 장르소설, 웹소설 쪽이면 무조건 후자요. 판타지 같은 장르소설은 무조건 스토리 진행이 우선. 설정은 스토리 진행하다 독자에게 이부분 설명 안하면 이해 안가겠다 싶은 거만 조금씩.
너만의 화법으로 하셈 틀에 갇힐필요는 없지
첫번째꺼는 전지적 작가시점인 것 같은데, 일단 이거는 요즘 써먹기에는 너무 고전적이고 지루하단 느낌이 들기도 함. 정보를 다 알려주면 독자가 별 재미를 느끼기 어렵거든. 갠적으로 쓴다면은 대사로 먼저 살짝 툭 던져놓고 그 뒤에 간략하게 설명한 뒤에, 다시 인물의 행동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하는 쪽에 맞다고 생각
대화로 모든걸 보여주려고 하지마셈 그럼 인물의 입에서 이야기 전개에 필요한 도구적 말밖에 안나오게됨 제일 좋은거는 묘사와 이미지로 장면을 '보여주는' 것
작가가 직접 하든 등장인물을 통해 하든 설명충은 극혐이라는 사실만 명심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