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의 어떤 석공 꼬마의 이야기인데


언제 한번 돌아다니다가 선비의 차림을 한 아저씨랑 이야기를 하고


뭔가 문자가 너무 어렵다, 하며 자기 생각을 선비에게 푸는데


선비가 아주 흡족해하며 떠나는데


먼 미래에 석공 꼬마가 성장해서 경복궁 보수인가? 갔을때인데


거기서 어쩌다 임금이 시찰을 나와서 다들 절하는데


임금이 꼬마의 이름을 부르면서 자기 기억못하냐고 물으니까


바로 고개 들어서 그때 그 선비였던걸 알아챘던 이야기인데


그 임금이 세종대왕인가 그랬을거임


한 15년도 전에 읽은책인데 다시 읽고싶다.


제목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