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닌 오늘 친구 만나서 책에 대해 이야기 나눴음.(물론 친구도 독붕이 같음)
현재 읽고 있는 노인과 바다에 대해서 였는데
내가 읽으면서 생각한
소년의 이름과 마지막 장면에 대한 연관성, 초반 분위기에서 드러나는 의미, 야구 리그에 관련한 대화에서 살펴볼 수 있는 소년과 노인의 가치관 등등...
(물론 내 뇌피셜일 가능성 큼)
을 이야기했는데 친구한테 넌 ㅅㅂ 무슨 문학을 수능처럼 보냐고 욕먹었노...
이래서 비평이론은 해로워...씨발
보닌 오늘 친구 만나서 책에 대해 이야기 나눴음.(물론 친구도 독붕이 같음)
현재 읽고 있는 노인과 바다에 대해서 였는데
내가 읽으면서 생각한
소년의 이름과 마지막 장면에 대한 연관성, 초반 분위기에서 드러나는 의미, 야구 리그에 관련한 대화에서 살펴볼 수 있는 소년과 노인의 가치관 등등...
(물론 내 뇌피셜일 가능성 큼)
을 이야기했는데 친구한테 넌 ㅅㅂ 무슨 문학을 수능처럼 보냐고 욕먹었노...
이래서 비평이론은 해로워...씨발
내 군머 맞선임이 딱 그랬는데. 작가나 작중 인물들의 의도, 복선, 머 기타등등 문학적 장치 이런걸 계속 짚어가며 이 작가는 이게 대단하다. 이건 아쉽다. 어떻게 이런 전개를 생각해냈지? 나라면 이렇게 했을것 등등 하루종일 떠들어댐.
그것도 재능이긴 한거같음 ㅇㅇ
그냥 나도 나비처럼 돈 쳐받으면서 그런 썰 풀고 싶음
그런 직업을 가지시면 됩니다.
공머생이 그런 직업을 가질 가능성이 있긴 하노?
세상에 공머출신 작가가 얼마나 많은데 비평이라고 못할게 모잇슴
고졸 비평가보다는 훨씬 현실성 잇다 ㅇㅇ
누구 잇었더라
아이작 아시모프
게이고도 공대출신임 ㅇㅇ
희망을 가져야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