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 x 페스트 민음사 김화영
인데 230쪽 랑베르가 리유(리외)보고
선생님은 추상적입니다. => 구체적의 반대로 쓰인거고
232쪽
그럴때면 정말 추상과 난관이 시작되는 것이었다
=> 추한 모습
233쪽
매일 저녁 어머니들은 여러 가지 치명적인 징후릉 띤 노츨된 배를 앞에다 놓고 추상적으로 변해버린 표정으로 그렇게 소리치는 것이었고 ~~ => 여기가 잘 모르겠능데 추한 모습적으로 변해ㅛ다는 거임??
234쪽 페스트는 마치 추상처럼 단조로운 것이었다
여기서 추상도 먼지 모르겠는데.. 추한 모습처럼 단조롭다??
페스트가 130쪽 부터 시작하는니 페스트만 있는 책이면 100쪽 쯤 될듯
- dc official App
불어 원서가 어렵다면 영역본 찾아 대조해보면 확답을 알 수 있을 테지만, 추한 모습이란 뜻으로서의 '추상'은 한국어 사용자들이 일반적으로 쓰는 단어가 아니라서, 그렇게 번역했을 가능성은 몹시 적을 것 같아. 단어가 쓰인 맥락을 봐도 [1. 다소 이상적인 도덕을 지향하는 리외에 대해, 2. 페스트 감염자의 개인 사정을 배려하지 않고 무조건 데려가 격리할 수 밖에 없는 행정권력에 대해, 3. 자녀의 죽음 앞에서 넋을 잃은, 마치 '슬픔'이란 관념을 모사한 듯 비슷비슷해진 표정에 대해, 4. 그냥 일종의 숫자처럼 지속적이고 단조롭게 사람들을 죽이는 페스트의 효과에 대해] 추상적이다 = 실체가 없다, 모호하다. 관념적이다, 절대적이고 일반적이다 라고 표현한 거니까 말이 된다고 봄.
이성적이고 구체적인 방안이나 모습이 아니고 머릿속에 관념적으로 뭉뜽개버리고 감정적인 모습이 떠오르는 듯하다는 개념의 추상인가보네 - dc App
혹시 244쪽 신부가 설교하고 난 후 마티외 마레 얘기하는 거는 뭔 내용인지 알 수 있음?? - dc App
ㅇㅇ 뒷부분에 '감정적인 모습이 떠오른다' 부분만 빼면, 내가 읽으며 이해했던 뜻과는 더 맞을 듯.
내 <페스트>는 집에 있어서.. 혹시 퇴근한 뒤 기억나면 다시 읽어보고 나름의 생각을 남겨볼겡.
신부는 페스트는 신앙심 없이 지냈던 니들에게 가해지는 형벌적 고통이다. 그래도 쫄지말고 원망하지 마라. 신은 페스트라는 벌도 주었지만 구원이라는 선물도 주었다. 니들의 죄를 돌아보고 반성의 길을 똑바로 알고 구원받아라. 라고 얘기하는것 같은데 마티외마레는 뭔지 모르겟네 - dc App
아 오키 감사합니당. 얼마나 중요한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잘 이해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