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에서 아는 여자애 만나서 같이 얘기하며 책 고르다 실수로 바로 앞에 보인 '노르웨이의 숲' 재밌게 읽었다고 말해버렸음..

더 좆된 건 그 여자애가 '아 진짜?' 하더니 그 책을 사버렸다..

시발 식은땀이 줄줄 흐르고, 손이 덜덜 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