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사 칸트학회판 <순수이성비판>도 몆 년 전부터 나온다고 했는데 저번 주에 연락해보니까 아직 원고 기다리는 중이고 정확한 시기도 알 수 없다고 하던데. 정암학당 <국가>도 몇 년 전부터 나온다고 해놓고서 아직도 안 나왔는데. <정신현상학> (이종철ㆍ성찬기 공역) 새 번역이 도서출판b에서 올해 여름 쯤에 나온다는데 올해 여름까지 나오는 건 기대 없고 올해 안에라도 나오기나 할까. 그냥 임석진 역(한길사, 2006) 살까.
나오지도 않은 책 기달려서 머합니까 의욕이 있을 때 직금 있는거 사서 읽음 될듯
임석진역이 평타 정도 치는 번역이었으면 이미 사서 읽었겠지. "과도한 의역과 구문론적 오역"(- 김준수 교수), 그리고 과도하게 동양철학과 엮기 위해 의도한 번역과 역자주. 이게 문제라서 새 번역 기다리는 거임.
전대호 번역 굉장히 과감하지만 상당히 끌리던데, 그 분 3권은 그렇다치고 1권 복간이라도 될 수 있을지 모르겠네...
아리스토텔레스 형이상학에서 질료와 형상을 꼴과 밑감으로 번역한 사람이 그 사람임?
그건 모르겠음
세창에서도 몇 년안에 나올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