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볼빨간사춘기 나 오마이걸 엄청 좋아하는데
그런 통통튀는 밝은 갬성을 좋아함
근데 대중적인 케이팝은 대중적이어서 그런가(?)
가사가
1 내용이 창의적일 수 있지만 (이건 만족)
2 단어선택이나 문장에 깊이가 없음 ㅠㅠ (이거 불만족)
소설 시집 다 좋은데
볼빨간사춘기 나 오마이걸 류의 소설이나 시집, 작가 없을까
특히 문장에 깊이가 있었으면 좋겠어
대중가사는 그게 빠져서 아쉬움
- dc official App
제인 오스틴. 로코물 싫어하는 독붕이들도 얘는 인정함. 필력이 ㅈ되서
통통 튀었나...??? 집에 있는데 다시 읽어볼께 ㅋㅋㅋㅋ - dc App
맨필팤이요
톰 소여의 모험이나 보셈
빨간머리앤이나
박상수 시집들 읽어봐 강추
형 시집 고르는 기준 있어? 그 많은 시인 중 박상수 시인을 고른 이유는 뭐야? - dc App
딱히 기준이라는 걸 되짚어본 적은 없고 요즘 시집을 거의 안읽기도 하는데 일단 너가 제시한 조건이 1) 통통 튀고 밝은 감성 좋다 그랬고 2) 깊이가 없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그래서 생각남. 파스텔 소녀 취향 이런 거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기본적으로 탐미적인 걸 선호하고 바탕이 단단하기만 하면 레이디스 코믹이라도 보긴 하거든. 박상수 시집은 개인 취향상 뚫고들어올 채널이 좁을 거 같은데 좋더라고. 얄팍하지 않아 그리고 이우성의 <나는 미남이 사는 나라에서 왔어> 좋았음. 최근건 모르고 다 몇 년전에 본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