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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특유의 ㅈ같은 철학에서만 살짝 벗어나서 대중성 챙겨도 흥행은 보장되는 거 같더라.


에코쨩도 푸코의 진자 때 말고 장미의 이름 하나 쓰니까 영화도 나오고 전집도 낭낭하고

만화 작가도 파이어 펀치에서 좀 포기하고 체인소맨 그리니까 대박나고


그러니까 나보코프도 그 필력으로 롤리타 소재 좀 바꿔서 탐정소설 내라고~~ 씻팔

나보코프 사람들이 오해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