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의 학자) 아직기는 경서•전적을 잘 읽었기에, 황태자 우지노 와키이라츠코가 스승으로 삼았다. 아직기에게 "당신보다 뛰어난 박사가 있는가?"라고 묻자, "왕인이란 뛰어난 이가 있다."고 하기에, 사자를 보내 왕인을 초빙하려 하였다.
그리하여, 이듬해 2월 왕인이 일본을 방문하였으며, 황태자가 역시 이를 스승으로 삼아 배우자, 통달하지 못한 바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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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고사기>에도 백제 왕이 '와니키시'(왕인의 일본식 표기법)를 보내 <논어>,<천자문>을 전했다고 쓰여 있음(일본서기나 고사기엔엔 '진공' 즉 조공으로 바쳤다라고 써 있는데 이건 일본 중심 세계관으로 쓴 거라서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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