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마 히로키는 90년대에 오타쿠들이나 하던 야겜에서 데이터베이스와 포스트모던이란 키워드를 뽑아내 기깔난 글을 써내려갔거늘한국문단은 이런 훌륭한 K컨텐츠를 눈앞에 두고 왜 못본척 하는 것이냐
예아 안될거 뭐있노 - dc App
장르비평이 이제야 슬슬 정착하는 분위기인 듯. 국문과 교수 중에 은근 그쪽 건드리는 사람들 많음
웹소설 안봐서 모르지만 대충 둘러보면 소설이라기보단 웹커뮤니티의 연장선 같기도 하고 메타적인 부분이 많아서 재밌는데 이런 부분을 끄집어내면 재밌는 글이 나올거 같음
나도 웹소설을 안 봐서... 재밌는 소재이긴 한듯
존나어지럽네
이고깽이 판쳐서 그렇지 ㅇ 이영도 드래곤 라자 정도는 되야지 문학 대우 받지 않냐
천편일률 중에서 띵곡을 찾아내야 하는 작업인데 ㅈㄴ 어렵지 않겠노. 그 천편일률을 분석하는 건 패턴 분석밖에 안되거든
해도 개별 작품 비평보단 히로키처럼 총체적인 경향성을 비평하는 데서 그칠 거 같은데
지겹노
괜찮은 작품 골라내는거 부터 일인데 평론이 얼마 없을수밖에
누가 감히 왕족의 이름 yes우옌을 입에 올리는가!!
내가 보기엔 아즈마 히로키의 데이타 베이스론 도식 그냥 빼다 박아서 평론해도 무리없을 듯. 이야기가 아닌 인물의 개성을 소비하는 행태가 비슷하니. - dc App
웹소 자세한 패턴분석은 가꿈씩 자액ㄹ 념글에 올라오잖아
장갤
이제 걸음마 단계라고 생각됨 하도 변화가 빨라서 어느 순간 갓작 나오면 비평도 생겨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