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문자니 아비루 문자니 하는 거 다 구라라고 극딜하는 장인데, 일본의 가나 문자는 원래 한자를 변형시킨 것으로 보조 문자에 불과했다고 하는 내용이 담김
애초에 '가나(仮名)'라는 자체가 '가짜 글자'란 뜻이고, 한자를 '마나(真名)' 즉 진짜 글자라고 했는데, 한자를 들어 '진서', 한글을 들어 '암클' '언문'이라 하던 조선시대와도 유사한 느낌이 남
그러나 결국 한국어의 헤게모니를 쥐게 된 한글과 달리, 일본어에선 여전히 가나문자가 보조적 역할에 머물고 있으니, 이것도 어찌 보면 세종대왕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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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거 보니까 진짜 한자 비슷하네 겁나 날려쓴 혹은 대충 쓰다만 한자 느낌
실제로 초서에서 가나가 유래한 건 사실이야.
아마 가타카나는 해서의 축약 내지 발음기호에서, 히라가나는 초서의 축약형에서 비롯되었다고 알고 있는데 맞나 모르겠다 - dc App
히라가나 가타카나 한자까지 글자를 무슨 3개나 돌려쓰는 병신같은 나라
솔직히 어순이 같고, 한자문화를 공유하니 한국인에겐 만만한 편이지만, 동아시아를 벗어난 곳에서 배우려면 이만큼 어려운 언어도 드물 듯? - dc App
한국인이 일본어에 익숙해서 그렇지, 시선을 세계적으로 돌려보면 일본은 문자를 한자 히라가나 가타카나 이렇게 세 개나 돌려쓰는 미친 나라임ㅋㅋㅋ
제가 그래서 일본어를 못했어요 ^^ - dc App
세종대왕 만만세 라기보다는 기독교 만만세겠지 기독교인 주시경 기독교인 최현배는 기독교 선교사와 놀아난 셈이니까
그 가나 중에서 가타카나는 신라의 구결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음. 그냥 찌라시가 아니라 언어학에서 일본어, 한국어 권위자인 알렉산더 보빈의 주장임
한글도 입모양을 바탕으로 만들었을지언정 한자의 자형에서 영향을 받았을 수밖에 없다고 봄. 그 당시엔 한자가 유일한 문자나 마찬가지였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