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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졸이라서 읽은 책이 참 적은데 현재 읽는책은 해변의 카프카네요

호시노 창년(일부러 오타냈습니다 지적해서 관심좀주세요)이 힘자랑하는데까지 읽었습니다


하루키 소설 읽은건 1Q84밖에없는디

여러 캐들 다 맘에 들었는데 제일 맘에 드는건 아무래도 우시카와가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도태한ㅇ남(필터링걸리네요, 하루키선생님이 카프카1권에서 메갈련들을 줘패던게 생각납니다.)이라서 그런가

이런 도태일남한테도 정감이 가는건 무리도 아니죠


우시카와의 명언중 하나가 기억이 남는데 인간은 섬이 아니라는거요.

딱 이말이 와닿는거같네요


정말 요즘 너무 외롭고 고립된 기분이라

정말 아무일에도 집중을 못하겠고 뭔갈 시작할 의지조차도 없어져버린 기분입니다

아주잠깐 날 사랑하는 누군가와 함께일땐 뭐든 인간힘써내면서 했는데

완벽히 외로워진 지금으로선 무언갈 할 의지도 힘도 없어져버린거같네요


인간은 섬이 될수없어요 절대로

반드시 누군가와 함께여야만해요

인간은 원래 그렇게 설계된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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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졸빡통이 쓴 똥글을 열심히 읽어준 보상으로 우리 예쁜 츠루기 짤을 선물하겠습니다

축하합니다 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