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때 읽었는데
당시엔 돈이 너무 없어서
항상 돈 많은 사람들이 부러웠거든
돈만 많으면 마음에 드는 여자에게 말도 걸 수 있고
자신감이 생길 것 같고 막 그랬음
실제로 돈 많은 사람들은
자신감이 넘치고 여자도 잘 붙더라
그런데 개츠비는
돈이 그렇게 많은데
여자에게 찾아가서
바로 꼬시면 그만이지
뭔 파티를 맷날 하고
헛지랄만 함
마치 눈감고 난사하면서 표적에 명중하길 바라는듯
근데 잘풀리려다가 개같이 멸망이라니
그냥 플롯 자체가 너무 황당했음
거기에 제목은 또 왜 위대한인지
당췌 나의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괴작이었음
지금도 그 생각엔 변함이 없음
당시엔 돈이 너무 없어서
항상 돈 많은 사람들이 부러웠거든
돈만 많으면 마음에 드는 여자에게 말도 걸 수 있고
자신감이 생길 것 같고 막 그랬음
실제로 돈 많은 사람들은
자신감이 넘치고 여자도 잘 붙더라
그런데 개츠비는
돈이 그렇게 많은데
여자에게 찾아가서
바로 꼬시면 그만이지
뭔 파티를 맷날 하고
헛지랄만 함
마치 눈감고 난사하면서 표적에 명중하길 바라는듯
근데 잘풀리려다가 개같이 멸망이라니
그냥 플롯 자체가 너무 황당했음
거기에 제목은 또 왜 위대한인지
당췌 나의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괴작이었음
지금도 그 생각엔 변함이 없음
그 당시 미국이 재즈 시대였는데, 웹서핑 좀만 해보면 이해해볼수도. 재즈 시대를 가장 잘 표현한 ㅅ소ㅓㄹ이라니까
소설
그게 뭔데
https://youtu.be/xatt7AQPnMc
- dc App
뭐든지 무턱대고 까면?
난사한건 맞음, 그래도 눈감은건 아니고 적어도 실눈은 떴음 개츠비가 부자인것은 맞는데 뷰캐넌같은 정통 부자가 아니고 근본 없는 부자라서 직접적인 도전이 힘들었음
그게 트루 러브고 그게 위대한거지 돈많아서 아무여자나 막 들이대고 다니면 흔해빠진 인간이고
개츠비가 파티를 열던 이유가 데이지를 보기 위함 아니었어? 집도 데이지네 맞은 편이고.. 제목의 "위대한"은 자조가 섞인 거라고 해설에서 읽음.. 어떤 업적을 세워서 위대하다는 게 아니라 개츠비가 데이지를 한결 같이 사랑하는 자신의 이미지를 사랑하는 그런 의미에서 "위대한" 개츠비가 제목이라고
위대한 개츠비 = 미국의 정신이라고 까지 불릴정도로 미국문학하면 무조건 최소탑7 꼽는 수작임..이해를 못했으면 해설이나 평론이라도 찾아봐라..
그 재즈 바이브가 있잖오 그거 즐기려고 하는거지 철학적으로 파고들려면 한없이 복잡해지지 감상 읽어보니 아주 능동적인 감상을 했구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