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카 아버지에게 편지 읽어봄


여태껏 카프카 소설만 읽어보고 여기저기서 이야기 들어보니


복날 개잡듯 패기라도 한 줄 알았더니만


제대로 때린적도 없네?


고압적이었다고 발작하는데 그렇게까지 고압적인지 잘 모르겠어서 약간 뭐지 싶음


그냥 좀 엄한 아버지였던거 아닌가...?


뭐 카프카가 좆같았으면 그랬던 거겠지만


이렇게까지 한 사람의 인생을 잡아먹을 정도였는지 의문이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