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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 미스테리소설?

요즘 책이 잘 안읽혔는데
'지킬박사와 하이드'랑 '야경'은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음
이런 장르가 나한테 잘 맞는 건가?
아가사 크리스티 소설도 좀 읽어봐야겠음

6개의 단편집으로 이루어져있는데
가장 인상에 남는건 '석류'편
딸이 아빠를 ntr(?) 해버리는 충격적인 결말
석류 읽고 그 뭐같은 기분이 가시지 않아서 다음 편을 읽을 수가 없었다.
큰딸의 질투심. 엄마에게 아빠를 뺐어내고 동생에게 흉터를 남기는 행동들에 경악을 금치 않을 수 없었다


감상평 길게 쓰는 사람들 보면 부럽다.
어릴 적 부터 책은 많이 읽었는데 독후감을 자발적으로 쓴 적이 한 번도 없었음.
디씨에 몇 마디 끄적이는 것도 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