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갤 념글 보니까 옛날에는 전쟁이니 일제강점기, IMF 등등 세상이 혼란스러워서 사람들이 하고 싶은 말이 많은 시대였고
이런 풍파를 맞으면서 대단한 작품들이 탄생했다는 뉘앙스의 글을 봤었음
그리고 호밀밭의 파수꾼의 저자인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의 일생을 소재로 한 호밀밭의 반항아 영화에서
샐린저가 전쟁을 겪으면서 작가의 소질이 더 뛰어 나졌지만 인간으로써는 망가졌다는 내용을 접하기도 했고
아직 읽어보진 않았지만 1984? 그것도 전쟁 겪어본 다음 쓴 거라면서
그러면 요즘 시대에서는 어떻게 해야 작가의 소질을 기를 수 있는 거지?
택배 상하차나 공장일 돌리면서 살아야 하나
지금은 많이 부족하지만 책 열심히 읽고 글도 잘 쓰게 되고 싶어서 이런 질문을 하게 됐음
아픈 사람만이 글을 쓴다. 글쓰지말고 행복해져라
글이 인간이 할 수 있는 최고로 지능적인 일인 것 같아서 이러는 거임 글 쓸 줄 알게 되면 그래도 무식하게 살지는 않을 것 같아서
학문에 정진하셈.
첫 문장에 대해서 말하자면 너무 끼워맞추기 식이라고 생각함.
글을 쓰는 게 중요한 게 아님. 생각하는 게 중요한거임.
https://youtu.be/-IlG32Pb43g
이거 보는 거 추천함. 그리고 많이 읽는것도 중요한데 그거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도 중요함. 비율은 1대3 정도가 적당. 생각하는 게 3
생각하는 게 중요하다는 말이 정말 큰 도움이 되네 ㄳㄳ
글 쓰는 것도 중요하긴 한데 이게 explicit 한 문장이라고는 생각하지 말아줬으면 좋겠음
본인이 쓰고 싶은 걸 완성하면 그게 작가지
스토리에 대한 갈망과 욕망이 있어야지.. 도대체 작가를 뭐라고 생각하는거냐
하긴 머리에 내 기준으로 좋은 소재가 떠올랐다고 생각했을 때 이걸 스토리로 표현하고 싶다고 느낄 때야말로 열심히 움직이게 되긴 하더라 나중에 보면 졸문이지만 그래도 쓰는 동안 만큼은 이게 글을 쓰는 기쁨인가 싶고 끽해야 읽은 책들이 별로 없을 뿐더러 그 중에서도 우울한 소재를 자주 잡아서 그런지 작가나 화가라는 예술가들은 작품을 만들 때 고통적인 경험을 끄집어 내는 것이 위주일 것이라고 편협하게 생각해서 이런 글을 쓰게 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