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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사람들과 이야기하면서 새삼스레 깨달은 것이 있다.
창조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이 보고, 얼마나 많이 듣고, 얼마나 많이 읽었느냐 하는 것이란 사실이다.
창조력의 원천이 감성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리고 감성의 토대는 자기 내부에 있는 지식과 경험의 축적이다.
그렇다면 축적의 절대량을 늘리면 그 사람의 수용 능력은 저절로 넓어질 수밖에 없지 않을까?
세상에는 반드시 읽어 두어야 할 책이 있다. 나중에 되돌아 보았을때 그 해를 상징하거나 시대의 한 단면으로 작용하는 책들이 일 년에 몇 권씩은 있다.
만약에 일 년에 두세 권밖에 읽지 않았는데 모두 그런 책이었다면 탁월한 선택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은 어떻게 해야할까? 책을 많이 읽는 수 밖에 없다. 질보다 양이 중요하고 어쨋든 많이 받아들여야 한다.
개중에는 시시하거나 재미없는 책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도 하나의 축적이다. 이것저것 섭렵하다보면 자기 내부에 있는 필터를 통과히는 사이에 좋은 것을 선택할 수 있는 눈이 생기지 않을까?
나는 여행을 좋아하지 않지만 되도록이면 직접 내 눈으로 많이 보아 두려고 노력한다. 가령 베이징을 무대로 영화 음악을 만들 때 지식으로써 얻은 베이징과 내 몸으로 생생하게 체험한 베이징은 전혀 달랐다.
"자금성은 왜 저렇게 무지막지하게 크지?"
"베이징의 봄은 황사 때문에 엉망이군"
이런 직접 경험이 있으면 이미지의 깊이가 달라진다. 되도록 많은 것을 경험해서 수용 능력을 넓힐 것! 이것이 감상을 연마하는 데 필요한 첫 번째 진리이다.
《나는 매일 감동을 만나고 싶다》중에서
갤기장보다 퀄리티가 못하노
님 제가 독갤 들올때마다 1p이지에 어김없이 존재하고 하루죙일 글쓰는 것 같은데, 한달 독서량 얼마나 되심? 진짜 궁금함.
4월 4권
그쿤요 글 줄이시면 8권은 읽으실듯
극딜박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극딜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