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google.com/am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2/26/2016022602002.html%3foutputType=amp
―무라카미 하루키의 '노르웨이의 숲'을 '상실의 시대'라는 제목으로 내놓아 크게 히트했지요.
"어느 날 하루키가 일본에서는 600만부 팔린 책인데 왜 한국에서 잘 안 팔리는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목을 좀 바꾸어도 되겠느냐고 양해를 구했습니다. 젊은이들이 이상을 좇다가 좌절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어요. 우리나라 젊은이들을 N포 세대라 부르는 것처럼 친구도 잃고 이상도 잃고 목표도 잃었다는 의미에서 '상실의 시대'로 지었는데 그 이름이 좀 괜찮았나 봅니다. 옛날 책인데 요즘도 1년에 1만권쯤 팔립니다. 안 읽은 사람 찾기가 더 드물지요."
문학사상사 임홍빈 대표. 대충 찾아보니까 이 사람이 한국에 하루키 문학 들여온 사람이라는데 진위는 잘 모르겠음. 하루키가 직접 언급한 건 없고 인터넷 대부분이 그렇다니까 그런 정도. 아무튼 이런 이유라함.
―무라카미 하루키의 '노르웨이의 숲'을 '상실의 시대'라는 제목으로 내놓아 크게 히트했지요.
"어느 날 하루키가 일본에서는 600만부 팔린 책인데 왜 한국에서 잘 안 팔리는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목을 좀 바꾸어도 되겠느냐고 양해를 구했습니다. 젊은이들이 이상을 좇다가 좌절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어요. 우리나라 젊은이들을 N포 세대라 부르는 것처럼 친구도 잃고 이상도 잃고 목표도 잃었다는 의미에서 '상실의 시대'로 지었는데 그 이름이 좀 괜찮았나 봅니다. 옛날 책인데 요즘도 1년에 1만권쯤 팔립니다. 안 읽은 사람 찾기가 더 드물지요."
문학사상사 임홍빈 대표. 대충 찾아보니까 이 사람이 한국에 하루키 문학 들여온 사람이라는데 진위는 잘 모르겠음. 하루키가 직접 언급한 건 없고 인터넷 대부분이 그렇다니까 그런 정도. 아무튼 이런 이유라함.
난 노르웨이의 숲이 좋은데
상실의 시대란 이름때문에 성공한건 아니고 광고에 나와서 대히트 된거임